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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시민시장위크 후기

2018 서울시민시장위크 후기

올해로 세번째인 2018서울시민시장위크가 10월 27일 (토)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서울시민시장위크는 서울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시민시장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은 역대급 생활창작워크샵을 준비하여 프리마켓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메리우드팀의 새활용 의자만들기’, ‘나비연 뮤지션과 자작곡 만들기’, ‘클레이솔 작가와 멸종위기동물 캐릭터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전 날 내린 비로 추위가 엄습하긴 했지만, 워크샵의 열기는 후끈후끈했던 그 모습을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역대급 생활창작워크샵 중 하나인  메리우드팀의 새활용 워크샵이 1~3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폐목재와 우유박스를 이용하여 프리마켓의 쉼터용 의자를 만드는 워크샵이었습니다.

 

드릴을 이용하여 나무에 구멍을 뚫고 못을 박는 과정이 익숙치는 않았지만,

메리우드 강사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의자를 만들어갑니다.

하나씩 완성이 될 때마다 애프터눈 스테이지 앞에 갖다 놓으니 한분, 두분씩 앉아서 공연도 감상하고 휴식도 취하는 분들이 생기네요~^_^

나무 상판에 구멍을 뚫어주면 완성이 되는데요. 쉽지 않아보이지만 참가자들이 즐겁게 만드셨네요.

애프터눈 스테이지와 마켓 중간 공간에 쉼터 의자를 갖다 놓으니 공원이 꽉 차 보이네요~

앞으로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 앉아 공연도 감상하고 휴식도 취하며

이야기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


두번째 워크샵은 1~6시까지 진행된 클레이솔 작가님의 ‘멸종위기동물 캐릭터 만들기’ 입니다.

이 워크샵은 클레이를 이용해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워크샵이다보니

어린이들이 주로 참여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번째 워크샵은 4~6시까지 진행된 나비연 뮤지션과 함께하는 ‘자작곡 만들기’ 워크샵입니다.

나비연님의 노래 ‘씨앗’을 듣고 멜로디에 맞춰 각자의 노래가사를 지어보는 시간인데요.

혼자 골똘히 생각도 하면서 가사를 떠올리기도 하고,

나비연님의 도움을 받아 운율과 글자수를 맞춰보면서 가사를 만들어갑니다.

가사 작성을 완료한 후에는 직접 나비연님이 기타로 멜로디를 쳐주면서 자기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노래부르는 것이 어색하다가도 나비연님과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재밌게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2018 서울시민시장 위크에서는 역대급 생활창작워크샵 뿐만 아니라 캠페인도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프리마켓 에티켓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습니다.

 <반듯한 마냥군>을 캐릭터로 활용하여 프리마켓에서 방문객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에티켓을 캠페인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작품을 구경 또는 구입하면서 작가에게 지켜야할 예의들,

프리마켓이 진행되는 공원에서 지켜야할 주의 사항들,

애프터눈 스테이지의 관람객으로 바라는 점들을 귀여운 마냥이를 활용하여 홍보하였습니다.

프리마켓에 참여하는 작가님들과 방문객들에게 제작한 스티커를 나눠드리면서

평소에 직접적으로 말로 전하기 힘든 부분들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지는 못 했지만,

프로그램 진행의 열기만으로도 역대급임을 쉽게 알 수 있었던

활기찬 2018서울시민시장위크 프리마켓 역대급 생활창작워크샵 + 프리마켓 에티켓 캠페인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2018서울시민시장위크 프리마켓에 참여해주신

작가, 뮤지션, 강사, 자원봉사자, 활동가 등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