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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 이번주엔 하늘이 맑겠죠?! ㅡ 휴장식 연기

[16.12.1] 이번주엔 하늘이 맑겠죠?! ㅡ 휴장식 연기

 

 

안녕하세요.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프리마켓 휴장식’이 열ㄹ…..ㅣㄹ 예정이었으나….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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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네… 맞습니다.

이 내리기 시작하고 그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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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3 속 스톰 – 온 우주가 간절히 원한 덕에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자>

 

왜 나는 날씨를 조종하지 못하는가…. 온 우주가 간절히 원하지 않은건가…

자괴감에 빠졌더랬죠.

 

사실 눈 예보가 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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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아침에는 기상청 예보와 다르게 눈이 안 왔거든요.

“역시 기상청이야. 맞을 리가 없지.”라며 개장 결정을 내렸으나

열두 시가 되기 무섭게 내리기 시작했어요.

 

눈발이 강하지는 않아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고 현장에서 활동가, 참가자 모두 잠시 기다려봤으나

상황이 좋지 않다는 판단 하에 오후 한시 반쯤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의 휴장식은 그렇게 휴장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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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활동가들과 작가들이 눈을 맞으며 고생을 많이 했어요.

마지막 프리마켓이 이렇게 중지되는 걸 너무 아쉬워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례적으로 이번 주 토요일( 12/3 )에 다시 한 번 휴장식을 개최하기로 했어요.

끝을 제대로 맺지 않고 휴식기를 가지기에는 너무 아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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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기획했던 휴장식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진행이 됩니다.

이번 주는 날씨도 좋다고 하니( 믿습니다 기상청 ) 걱정 말고 놀러와요!

 


 

 

PS.  2016년 프리마켓을 함께 만들어 온 ‘활동가들’의 한 마디 전합니다.

 

로*  – 말도 탈도 많았던 2016 프리마켓. 흐름에 굴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기를

 

김*민 – 2016년 다양한 창작자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었던 좋은 시간 이었어요. 2017년 프리마켓도 화이팅!

 

이*영 – 프리마켓, 늘 그 자리에서 있어줘서 고마워요. 내년도 기대할게요.

 

김*지 – 따뜻했던 올해 봄부터 가장 더웠던 여름, 추웠던 가을까지 지난 한 해는 쉬지않고 프리마켓을 구성해주셨던

모든 활동가분들과 아티스트분들덕에 잊지못할 한 해가 될것같습니다.

다들 겨울잠 잘자고 내년 봄에 다시만나요^_^

 

임*소 –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던 홍대 프리마켓에 봉사자로 참여하면서,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더불어 많은 아티스트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보고, 느낌있는 음악을 들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이*연 – 프리마켓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알아가고 새로운 저의 모습도 알게되어 자아만족도를 높이고 갑니다!

 

김한* –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프리마켓 파이팅!!☆

 

이*경 – 항상 따뜻한 시장 프리마켓 고마워요:)

 

이*언 – 프리마켓 쭈욱 흥합시다!!! 좋은경험 감사합니다!!

 

이*은 – 프리마켓 줴미도있드라~

 

*** – 1년의 프리마켓을 함께 보낸 모든 사람들 늘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

 

권*중 – 아쉬움보다 얻은 게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